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러시아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= 소비에트 연방(1922~1991) === Tsektran은 1920년대 후반부터 106,100km의 철도 네트워크를 확장했다. 투르크메니스탄 - 시베리아 철도로, 서부로는 시베리아와 우즈베키스탄을 연결하는 철도를 건설했다. 2차 대전 중 러시아 제국 및 소련이 확충해 놓은 철도 시스템은 최전방의 군인, 장비, 화물 수송, 그리고 공장과 마을 주민들의 대피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. 우랄 지역과 시베리아, 서부 소련의 광업 및 산업 시설의 상실로 인해 전쟁 기간 동안 새로운 철도를 신속히 건설해야 했다. 특히 그 중 주목할만한 건 북극 석탄 광산 철도로 꼽을 수 있다. 2차 대전의 승리로 1945년 [[사할린 섬]]의 남쪽을 러시아가 수복하면서 사할린 남부를 40년 간 통치해 일본이 건설한 1,067mm 궤간은 이후 소련 철도의 일부가 되었다. 사실상 소련의 유일한 협궤 노선 지역이었다.[* 소련 해체 이후, 사할린 철도는 광궤로 개궤 공사를 완료하여 2019년 재개통하였다.] 전쟁 후 소련 철도망은 다시 재건이 진행되었고 [[바이칼-아무르 철도]]와 같은 주요 본선 추가 건설을 통해 철도 총 연장이 145,000km로 늘어나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